이미 날짜 한 참지난 방탈출 포스팅 합니다!!ㅋㅋ http://naver.me/GvL2CAAn 서이룸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으시면방탈출 관련 첫번째 포스팅을 보시면 아실 수 있어요!(아래 클릭클릭↓↓↓↓↓↓↓↓↓↓↓↓↓↓↓↓↓↓↓)http://chebling.tistory.com/1 미국 오기 전에 마지막 방탈출을 하였지요! 그래서 나의 방탈출 메이트 라나 언니에게 새로운 멤버를 소개시켜주기 위해 학교 후배 '효나'가 함께 했어요♡ 오늘의 테마는.... '고문실'.... 저... 공포템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 서이룸에서 남은게 이거랑 '주차장' 둘 뿐인데.. 우리가 예약한 시간은 오후 4시 40분이었고 '주차장'은 야외일 뿐이고.. 심지어 옥상... 그냥 그날의 날씨는 39도일 뿐이고.... 그..
너무 늦게 밥을 먹어서 소화시킬겸 또 포스팅을 해봅니다!어제 장을 봐온 겸해서 미국에서 장보기에 대해서 나눠보려구요 미국에서 장 볼 때 보통 집 근처에 마트들이 다 있어요~Bfresh라던가 타겟이라던가, CVS, 스타마켓, 트레이더조 등등 많긴 한데 약간 체감상 동네 마트는 더 비싼거 같기도 하고 손해보는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좀 외곽에 있는 코스트코를 애용하고 있어요! 저는 거의 한달에 두번 장을 보는데 생활비가 채워지면 코스트코 한 번, H마트 한 번 이렇게 두 번 가요그리고 그 때 그 때 떨어지는 재료나 갑자기 필요한게 있거나 하면 근처 마트를 이용해요 미국에서는 수돗물이 석회물이다보니 물을 거의 다 사마시거든요식당에서 주는 물이 사먹는거 아니면 수돗물을 주는 경우가 많아서대부분 미국에 사시는 한국분..